김정은 중요 땅크공장 시찰
륙군 장비 교체 강조
[평양 5월 4일발 신화통신 기자 풍아송 왕초] 4일 조선중앙통신사의 보도에 따르면 조선로동당 총비서이며 국무위원장인 김정은이 조선의 한 중요 땅크공장을 시찰하며 륙군의 지난 세기 장갑무기를 최신형 땅크와 장갑차로 교체 배치하는 것은 무력 건설과 륙군 현대화의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보도는 조선 국방과학원과 땅크공장의 로동자, 기술일군들이 땅크, 장갑무기 연구개발과 그 전투성능 제고 면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했다고 밝혔다.
김정은은 과학기술 사업일군이 일체식 동력전달장치를 연구 개발하여 땅크의 기동성을 제고했으며 신형 능동식 방호종합체와 수동적 방호수단, 전자전 복합체를 더한층 업그레이드했는데 이런 성과는 조선식 땅크 핵심기술의 거대한 진보를 의미한다고 표했다.
김정은은 방위산업체와 관련 기업의 현대화를 다그치고 첨단수준을 구비한 대규모 땅크, 자주포 생산능력을 갖추며 가능한 빨리 조선 무장력량의 장갑무기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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