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중 관계는 세계 안정 유지에 전략적 의의 있다”
로씨야 대통령 푸틴 지적
[모스크바 5월 4일발 신화통신 기자 포낙민] 로씨야 대통령 푸틴이 4일 ‘로씨야-1’ TV채널에서 방송된 다큐멘터리에서 “25년 전 내가 처음 대통령으로 취임했을 때부터 이미 세계경제 발전의 중심이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 옮겨지는 것을 주목했다.”고 표하며 “로씨야는 중국과의 관계를 적극적으로 발전시켜 세계 안정을 위해 견고한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푸틴은 “현재 조건에서 로-중 관계는 깊은 전략적 의의를 갖고 있다.”고 강조하며 “전세계적인 불안이 완화되기는커녕 오히려 확산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로-중 량국의 신뢰할 수 있고 안정된 관계 그 자체가 세계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复审:郑恩峰
终审: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