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사나 국제공항지역 민중에 대피 요구

2025-05-08 08:30:36

[예루살렘 5월 6일발 신화통신 기자 진군청 빙국예] 6일, 오후 이스라엘군측 대변인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예멘 사나 국제공항 린근 민중들에게 신속히 대피하라고 경고했다.

이 경고문은 민중들이 대피하지 않을 경우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 신화사 기자는 대피경고 설명도에서 사나 국제공항의 활주로, 계류장 등 구역이 이스라엘군으로부터 적색구역으로 표기되여있는 것을 확인했다.

5일, 이스라엘 공영방송은 이스라엘 고위 안보관원의 말을 인용하여 “당일 이스라엘과 미국 전투기가 예멘에 련합공습을 가했으며 폭탄 50매를 투척하여 예멘 호데이다항과 콩크리트 생산공장을 파괴했다.”고 보도했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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