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7일발 신화통신 기자 주원 위홍의] 7일, 응급관리부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국무원 안전생산위원회판공실은 일전 통지를 발부하여 각 지역, 각 관련 부문과 중앙 기업에서 교훈을 깊이있게 섭취하고 안전 위험을 철저히 조사하고 안전 책임 조치의 시달을 철저히 강화하며 중대 사고 발생을 단호히 방지하고 억제할 것을 요구했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강력한 조치를 취해 안전예방 책임 조치를 기층 말단, 일터까지 시달하고 악천후가 안전생산 사업에 미치는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교통운수분야의 안전 예방을 더욱 강화하고 악천후 및 차량 흐름 집중 시간대의 순찰, 검측과 조기경보를 강화해야 한다. 인구밀집 장소의 안전 감독을 더욱 강화하고 생산경영 단위가 관광 려객선, 려객 케블카  등 시설과 장비의 숨겨진 위험에 대한 조사 및 관리를 강화하도록 촉구하며 극단 기상 조건에서 관광객 대피와 운영 중단 등 조치를 시달해야 한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아홉가지 작은 장소’, 다중 형식 혼합 생산경영 장소, 인구밀집 장소 등에 정조준해 소방안전 위험 조사를 실시하고 전기자전거, 건축 단열재, 인구밀집 장소의 점화 작업, ‘창문 해체, 철조망 파괴’ 등 정돈 조치를 계속하여 착실히 추진해야 한다. 중점산업　분야의 숨겨진 위험 치리를 강화하고 화학공업단지의 안전 정돈 및 승격, 기업의 본질적인 안전 개조 및 승격, 화학공업 로후 설비의 안전정돈, 중점분야의 전문가 지도봉사 등 사업을 심화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