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후티무장 휴전 협의 달성”
오만 선포

2025-05-09 08:54:22

[도하 5월 6일발 신화통신 기자 왕강] 마스까트 소식: 6일, 오만 외무부 장관 바드르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만과 미국측 그리고 예멘 사나의 관련 당국이 최근 정세 완화를 위해 진행한 협상과 접촉에 따르면 미국과 후티무장이 이미 휴전 협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바드르는 향후 량측은 더 이상 서로를 공격하지 않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항행의 자유와 국제 상업 및 무역운송의 원활함을 보장하기 위해 홍해와 만데브해협에 있는 미국 선박을 겨냥해서는 안된다는 조항도 포함되여있다.

바드르는 오만은 쌍방이 건설적인 태도로 이 같은 긍정적인 성과를 이룩한 데 대해 감사를 표했으며 “이러한 조치가 지역의 여러 문제에서 추가적 진적을 이루는 데 발판이 되고 정의와 평화 및 번영의 실현을 추동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6일 백악관에서 래방한 카나다 총리 카니와의 공동기자회견에서 예멘의 후티무장은 중동 수역 항행안전에 대한 위협을 중지하는 데 동의했으며 이를 토대로 미국은 후티무장에 대한 폭격을 중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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