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측이 제안한 로-우 직접협상은 ‘첫걸음에 불과’

2025-05-13 09:15:42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 표시


[빠리 5월 11일발 신화통신 기자 당제] 프랑스 매체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방문을 마치고 뽈스까에 도착한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은 당일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로씨야 대통령 푸틴이 로씨야와 우크라이나(로-우)의 직접협상 재개를 제안한 것은 “단지 첫걸음일 뿐 아직 충분하지 않다.”고 표했다.

마크롱은 우크라이나와 유럽 동맹국들이 로씨야에 ‘무조건적인 휴전’을 제안했으며 로씨야와 우크라이나는 먼저 무조건적인 휴전을 실시한 후 협상을 진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11일 새벽, 푸틴은 성명을 통해 “로씨야와 우크라이나가 15일 튀르키예 이스땀불에서 무조건적인 직접협상을 재개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푸틴은 “로씨야측은 2022년에 중단된 협상을 전제 조건 없이 재개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협상기간 몇가지 새로운 휴전 제안에 합의를 이룰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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