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튀르키예서 푸틴 ‘기다릴 것’
[끼예브 5월 11일발 신화통신 기자 리동욱] 11일 저녁,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는 소셜 미디어에 글을 올려 “우크라이나측은 12일부터 로씨야와 우크라이나가 전면적이고 지속적인 휴전을 실행하기를 기대한다.”면서 “튀르키예에서 로씨야 대통령 푸틴이 회담하러 오기를 ‘기다릴 것’”이라고 밝혔다.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측이 12일부터 전면적이고 지속적인 휴전을 실행하기를 기대하며 이는 외교활동에 필요한 토대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11일 새벽, 푸틴은 매체에 성명을 발표하여 로씨야와 우크라이나 쌍방이 15일 튀르키예 이스땀불에서 무조건적인 직접협상을 재개할 것을 제안했다. 푸틴은 또한 협상기간 몇가지 새로운 휴전제안에 합의를 이룰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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