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안부는 주요 지방공안기관에서 ‘곤륜-2025’ 특별행동을 전개하여 법에 따라 식약품 및 지식재산권 분야의 두드러진 범죄를 엄격히 단속하며 민생안전을 보장하고 고품질 발전을 지원하도록 배치했다.
공안부는 실질으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원칙을 견지하며 대중의 반영이 강렬하고 사회에 큰 해를 끼치는 두드러진 범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문화와 단체화의 방식으로 직업범죄집단을 타격하고 ‘전반 단계, 전반 요소, 전반 사슬’ 타격을 다차원적으로 실시; 사슬, 지역, 산업화의 두드러진 범죄활동을 주동적으로 타격하여 일련의 직업범죄집단, 지역간 범죄사슬을 제거; 중점 지역과 분야의 타격을 전개하고 범죄집중 분야의 특별정돈을 심화한다.
공안부는 범죄단서의 발견 및 판단 능률성을 전면적으로 향상시키고 신고경로를 확대하며 범죄단서의 련관성을 강화하고 즉시적인 분석과 판단을 강화하며 민생 관련 소소한 사건을 신속하게 수사 해결하고 중대사건을 철저히 조사할 것을 요구했다. 지역간 협력과 경찰업종의 련동을 강화하여 단체화 타격, 중대사건 수사 등을 견인력으로 실용적이고 합성화된 실전을 전개하며 집약화된 자원집결과 전문화를 토대로 다차원적으로 범죄생태계를 타격, 제거; 부문간 협력을 강화하고 형벌집행 련결기제를 보완하며 쌍방향 이송, 공동감독, 기술지원 등 절차조치를 최적화하고 집법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원천치리와 종합치리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공안부는 능력향상 프로젝트를 심화, 실시하는 것을 수단으로 주요업무에 전념하고 전문능력을 향상시키며 실정에 맞게 실전에서의 범죄타격 능력을 끊임없이 향상시켜야 한다고 요구했다. 기업과 대중의 의견과 제안을 경청하고 대중의 관심을 문제로 간주해 업무를 추진; 법치선전교양을 상시화하고 대중의 소비안전 의식과 위험저항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공평하게 경쟁하는 문화리념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공동으로 구축, 치리, 공유하는 사회 분위기를 적극적으로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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