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13일발 신화통신] 13일 전국정협은 ‘과학기술 혁신으로 신질 생산력 발전 인솔’ 특별 협상회를 개최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 주석인 왕호녕이 회의에 참석하여 연설을 했다.

왕호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과학기술 혁신을 국가발전의 전반 대국의 핵심위치에 두고 2035년에 과학기술 강국을 건설하는 분투목표를 제기했으며 과학기술교육에 의한 국가진흥 전략, 인재강국 전략, 혁신구동 발전 전략을 깊이 실행하고 과학기술 체제 개혁을 부단히 심화했으며 고수준의 과학기술 자립자강을 힘있게 추진하고 새시대 우리 나라 과학기술 혁신과 신질 생산력의 발전이 중대한 성과를 거두도록 추동했다. 인민정협은 과학기술 혁신으로 신질 생산력 발전을 인솔할 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론술과 중공중앙 결책 포치를 깊이있게 학습, 관철해야 한다. 신형 거국체제의 우세를 발휘하여 관건 핵심기술 공략전에서 승리하고 과학기술 혁신과 산업 혁신의 심층 융합을 추진하며 현대화 산업체계를 구축하고 교육 과학기술 인재 체제기제의 일체화 개혁을 추진하며 국제 과학기술 교류 협력을 전개하는 데 정조준해 조사연구와 의정 활동을 깊이있게 전개하며 적극적으로 협상하고 건언하여 고품질 발전으로 중국식 현대화를 추진하는 데 지혜와 힘을 기여해야 한다. 새시대 중국 과학기술 혁신의 이야기를 잘 이야기하고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는 전사회의 신심과 결심을 확고히 해야 한다.

전국정협 위원 약 100명이 회의에 참석했다. 전국정협 교육과학위생체육위원회 책임자가 특별 조사연구 상황을 소개하고 24명의 정협위원과 전문가가 발언을 했다. 이들은 신형 거국체제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고 발전과 안전을 총괄하며 국가전략 과학기술 력량 배치를 최적화하고 기초연구와 응용기초 연구를 강화하며 관건 핵심기술 난관공략전을 잘 치르고 과학기술 혁신과 산업 혁신의 심층 융합을 착실히 추진하며 교육 과학기술 인재 사업 발전을 일체적으로 추진하고 과학기술 개방협력을 추진하는 등 내용을 둘러싸고 협상, 건언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장국청이 회의에 참석해 연설을 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령도 아래 우리 나라 과학기술 혁신으로 신질 생산력 발전을 인솔하는 사업이 적극적인 성과를 거두었고 중점 분야의 혁신 성과가 지속적으로 용솟음쳐나왔으며 현대화 산업체계 건설이 안정적으로 추진되였다. 과학기술 혁신으로 신질 생산력 발전을 인솔할 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론술을 깊이 학습, 관철하고 과학기술 혁신을 인솔로, 실물경제를 기반으로 과학기술 혁신과 산업 혁신의 심층 융합을 강화했으며 지역 실정에 맞게 신질 생산력을 발전시켜야 한다. 고품질 과학기술 공급을 늘이고 기업의 혁신 주체지위를 강화하며 과학기술 성과의 전환 및 응용 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인공지능이 실물경제와 신형 공업화에 동력을 부여하도록 촉진하고 인공지능과 디지털화 전환승격을 함께 추진하여 고품질 발전에 강력한 동력을 주입해야 한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전국정협 부주석 석태봉이 오전 회의를 사회했다. 전국정협 부주석 호춘화, 심약약, 왕용, 바터얼, 소휘, 목홍, 왕동봉, 주영신이 회의에 참석했다. 중공중앙과 국무원 관련 부문과 단위 책임자들이 회의에 참석해 의견과 건의를 청취하고 정협위원들과 함께 협상, 교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