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미-우 재건투자기금 설립 협의 비준
[끼예브 5월 12일발 신화통신 기자 리동욱] 12일, 우크라이나 최고 라다(의회)는 공식 사이트에 소식을 발표하여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가 당일 대통령령에 서명하여 최고 라다가 심의, 통과시킨 미국-우크라이나 재건투자기금 설립에 관한 협의(미-우 광물협의)를 비준했다고 밝혔다.
8일, 우크라이나 최고 라다는 투표를 거쳐 우크라이나와 미국 정부가 얼마 전 체결한 미-우 재건투자기금 설립에 관한 협의를 통과시켰다.
4월 30일, 우크라이나 제1부총리이며 경제부 장관인 스베리젠코는 미국 수도 워싱톤에서 미-우 재건투자기금 설립에 관한 협의를 체결했다. 협의에 따라 미국과 우크라이나 쌍방은 재건투자기금의 투자 방향을 공동으로 결정하며 광물, 석유 및 천연가스 채굴과 관련 기반시설 건설 또는 가공 대상 등을 우크라이나에 전문적으로 투자한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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