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사진] 하북성 당산시 조비전구 제8농장 농민 모내기 한창

17일, 하북성 당산시 조비전구 제8농장 농민이 벼 모내기를 하고 있다. ‘물고기와 쌀의 고장’으로 불리는 이 구의 논밭은 요즘 농민들의 모내기로 분주하다. 소개에 따르면 조비전구는 하북성의 중요한 상품량곡기지로서 올해 32만무의 벼를 재배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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