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16일발 신화통신 기자 장신흔 주원] 16일, 공업정보화부에서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1.4분기 디지털산업 업무수입은 8조 5000억원을 실현해 동기 대비 9.4% 증가했고 증가률은 전년 동기 대비 4.4%포인트 빨랐다. 그중 제조업과 봉사업 부문은 각각 10.4%와 8.2% 증가해 디지털 촉진 효과가 뚜렷했다.
3월말까지 우리 나라는 5G기지국 439만 5000개를 구축했고 통신망을 5G-A로 승격했으며 전국 86개 도시에서 만기가 바이트 광네트워크 시범포치를 가동했다. 우리 나라는 5G 가상전용망을 루계로 5만 8000개 건설하여 공업, 항구, 에너지 등 중점 응용장면을 광범위하게 포괄하고 있으며 디지털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최적화, 승격했다.
이 밖에 디지털산업의 주요 업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1.4분기 전자정보제조는 지속적으로 회복세를 보였으며 규모이상의 컴퓨터통신과 기타 전자설비 제조업의 부가가치가 동기 대비 11.5% 증가하여 동기 대비 공업보다 5%포인트 높았다. 인공지능, 클라우드 플랫폼 등 신흥업무의 견인으로 소프트웨어업의 업무수입은 동기 대비 10.6% 증가한 3억 1000억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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