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16일발 신화통신 기자 고항] 16일, 국가데이터국 종합사에 따르면 이 국은 일전 ‘디지털중국 건설 2025년 행동방안’을 발표하고 ‘인공지능+’, 기반시설 승격 등에 대해 사업을 배치했다.
방안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데이터 요소의 시장화 배치 개혁을 주선으로 전국 일체화 데이터 시장을 다그쳐 육성하며 지역실정에 맞게 데이터를 관건 요소로 한 디지털경제를 발전시켜 디지털중국 건설 수준을 전면적으로 향상시켜야 한다. 2025년말까지 디지털중국 건설에서 중요한 진전을 이루고 디지털분야의 신질 생산력이 지속적으로 강화되며 디지털경제 발전의 질과 효익이 크게 향상되고 디지털경제 핵심산업의 부가가치가 국내총생산액에서 차지하는 비률이 10%를 초과하며 데이터 요소 시장 건설이 꾸준히 추진되게 해야 한다.
방안은 체제기제 혁신, 지방 브랜드 구축, ‘인공지능+’, 기반시설 승격, 데이터산업 육성, 디지털 인재 양성, 디지털화 발전 환경 최적화, 디지털 동력 부여 강화 등 8가지 면의 중대행동을 배치했다.
료해한 데 따르면 방안은 국가데이터국이 처음으로 지방 데이터관리부문에 인쇄, 발부한 디지털중국 건설 지도문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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