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로─우 지도자와 각각 통화해 휴전 촉구
[워싱톤 5월 17일발 신화통신] 17일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소셜미더어에 글을 올려 자신은 19일 로씨야 대통령 푸틴 및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와 각각 통화를 가지고 쌍방이 휴전을 달성하도록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는 19일 오전 먼저 푸틴과 로씨야─우크라이나 충돌의 종식과 무역문제에 관해 통화를 가질 것이며 이후 그는 젤렌스키와 통화하고 나중에 젤렌스키와 함께 나토 각 회원국과 회담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트럼프는 “보람찬 하루가 되고 휴전이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썼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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