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21일발 신화통신 기자 류우가] 21일, 알아본 데 따르면 최근 고표준 농경지 건설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국가 량식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농업발전은행은 ‘영구성 기본 농경지를 점차적으로 고표준 농경지로 건설하는 것을 지지하는 실시방안’을 발부하여 고표준 농경지 건설에 대한 총체적 요구, 목표 임무 및 사업 조치를 명확히 했다.

방안은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량식과 중요한 농산물의 생산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최우선 임무로 삼고 고표준 농경지의 신규 건설, 개조 및 향상, 관리, 보호 및 리용 등 전 생명주기에 대한 지원 강도를 지속적으로 높이며 매년 고표준 농경지 건설 지원 관련 대출을 1000억원 이상을 방출한다.

방안은 다음과 같이 명확히 했다. 농경지, 토양, 물, 도로, 삼림, 전기, 기술, 관리 등 종합치리를 전면적으로 추진하는 것을 통일적으로 계획하고 지지해야 한다. 국가건설의 공간적 배치와 시기적 배치를 긴밀히 련결시키며 지역별로 정책을 실시하고 다양한 지역의 특징에 따라 차별화 지원책략을 실시해야 한다.

동시에 신용대출 자원의 치중을 강화하여 고표준 농경지 건설 신용대출 자금의 공급을 보장해야 한다. 신용대출 상품 관련 정책과 규정을 엄격히 집행하고 대출상품을 엄격히 선택하며 업무범위를 엄격히 지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