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21일발 신화통신 기자 리연하 장천천] 21일, 금융감독관리총국, 중국인민은행,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공업정보화부, 재정부, 국가세무총국, 시장감독관리총국은 공동으로 ‘소형 령세 기업 융자를 지지할 데 관한 약간의 조치’를 발부했다.
약간의 조치는 융자 공급 증가, 종합 융자 원가 절감, 융자 능률성 향상, 지원 정확성 향상, 감독관리 정책 시달 등 8가지 면에서 23가지 사업 조치를 제기하여 소형 령세 기업과 개체공상업자의 융자 상황을 일층 개선할 것이다.
약간의 조치는 다음과 같이 명확히 밝혔다. 소형 령세 기업의 융자 조정 사업기제를 심화하고 실질적으로 추진하며 대외무역, 민영, 과학기술, 소비 등 중점분야에 대한 부축자원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첫 대출, 신용 대출, 중장기 대출, 법인 대출, 민영 대출 등을 확대한다.
종합 융자 원가를 절감하는 면에서 조치는 다음과 같이 명확히 밝혔다. 은행을 지도하여 대출 리률 정가 관리를 강화하고 소형 령세 기업의 대출 리률을 합리적으로 확정한다. 대출 부가비용을 낮추고 은행이 규정을 어기고 비용을 수취하는 것을 정리하도록 지도한다. 융자능률 제고 면에서 약간의 조치는 온라인 대출을 안정적으로 발전시키고 은행이 과학기술 수단을 리용하여 신용 심사비준과 위험 관리모형을 개진하도록 지도한다. 오프라인 대출 처리 능률을 제고하고 심사비준 절차를 최적화한다.
지원의 정밀성을 높이기 위해 조치는 중점분야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전문화, 정밀화, 특색화, 참신화 중소기업, 과학기술 및 혁신형 중소기업, 유명하고 특색 있으며 우수하고 참신한 개체공상업자와 접목시킬 것을 요구했다. 중소기업 융자 촉진 전국 행사를 전개하고 새로운 업태의 소형 령세 기업의 금융 지지 등을 강화한다.
약간의 조치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은행이 소형 령세 기업을 위한 봉사에 대해 감독관리 평가를 정기적으로 전개한다. 직능 리행 면책 사업을 확실하게 틀어쥐고 은행이 직능 리행 기준과 면책 상황을 세분화하도록 독촉한다. 위험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소형 령세 기업의 대출 위험 분류 방법을 수정하고 차별화 기준을 제정하며 분류방법을 간소화한다. 은행이 소형 령세 기업 대출 상각 공간과 자원을 치중하도록 인도한다. 시범 방식으로 소형 령세 기업주와 개체공상업자 영업 용도의 신용 대출 목록식 상각 상한선을 적절히 높인다.
정책 보장을 보완하는 면에서 약간의 조치는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정부성 융자담보 체계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고 소형 령세 기업에 대한 융자 신용 강화 지원을 강화하며 관련 재정세무 지원 정책을 시달하고 신용 정보 공유를 심화한다. 약간의 조치는 각 부문에서 사업분공에 따라 정책세칙을 다그쳐 제정하고 감독관리, 화페, 재정, 산업 등 정책 합력을 발휘하며 소형 령세 기업의 융자 난제를 협력적으로 잘 해결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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