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사진기사)-호북성 의창시 자귀현 량하구진 모내기 한창

21일, 호북성 의창시 자귀현 량하구진 농민들이 이갑촌 논에서 모내기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북경시간으로 5월 21일 2시 55분에 소만 절기를 맞은 각지의 농민들은 농사철을 놓치지 않고 농업 생산에 분망히 보내고 있다. 소만은 24절기중 여덟번째 절기이며 여름의 두번째 절기이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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