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군, “안전구역 구축 임무 수행중”임을 실증
[모스크바 5월 25일발 신화통신 기자 황하] 25일, 로씨야 무장력량 ‘북부’ 집단군 대변인 야로슬라프 야킴킨은 로씨야군이 로씨야변경을 따라 안전구역을 설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일 로씨야 국방부가 소셜미디어에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야킴킨은 “로씨야군이 쿠르스크주를 수복한 후 로씨야-우크라이나 변경을 따라 안전구역을 설치하는 작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1주일 동안 로씨야군은 우크라이나 수미주의 두 마을을 통제했으며 우하르키우주 볼찬스크시가 위치한 지역에서도 중대한 진전을 이루었다.
야킴킨은 로씨야군이 계속 안전구역 설치 임무를 수행하여 로씨야 변경 지역의 민간인 안전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22일, 로씨야 대통령 푸틴은 “로씨야가 브랸스크, 벨고로드, 쿠르스크 지역을 우크라이나 무장부대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로-우 변경 지역에 안전완충구역을 설치하기로 결정했다.”고 표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终审: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