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로-우 대통령 맹비난
[워싱톤 5월 25일발 신화통신] 25일,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로씨야 대통령 푸틴과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를 맹비난했다.
트럼프는 게시물에서 로씨야가 우크라이나 도시를 향해 미사일과 무인기를 발사한 데 대해 푸틴을 비난하며 “나는 푸틴과 줄곧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지만 푸틴은 이젠 ‘미쳤다.’”고 했다.
트럼프는 동시에 젤렌스키를 겨냥해 “젤렌스키 대통령의 발언도 그의 나라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가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모두 말썽을 일으키고 있다. 나는 이런 방식이 싫으니 당장 그만두는 게 좋겠다.”고 비판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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