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5월 27일발 신화통신 기자 고일평] 27일, 2025년 전국 량곡 물자 비축 과학기술 활동주가 호남성 장사시에서 가동되였다. 국가량식물자비축국은 사회적으로 량곡 류통 분야의 10가지 과학기술혁신 성과를 발표했다.
량곡비축 안전을 보장하는 것은 량곡류통 분야의 과학기술 돌파의 핵심 임무이다. 우리 나라의 량식 과학연구인원이 개발한 ‘량곡창고 스마트 록색 량곡비축 기술체계 혁신’, ‘량곡구매 스마트 추출검사 체계’, ‘부압벌크수송 체계 핵심기술 장비 혁신 및 응용’, ‘량곡 진균독소 검사 감측 및 조기경보 핵심기술 체계’ 등 일련의 량곡 비축기술 성과는 량곡비축 분야에서 널리 보급 및 응용되여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량곡을 잘 저장해야 할 뿐만 아니라 또 잘 사용해야 한다. 이번에 발표된 ‘밀가루 적정 가공 및 대종 면류 제품의 산업화 승격의 핵심기술 장비 및 응용’, ‘급속 랭동 밀가루, 쌀 식품 생산의 핵심기술과 장비 및 산업화’, ‘발효 사료의 산업화 개발리용 핵심기술 및 응용’ 등 일련의 성과는 량곡, 기름 식품 가공, 사료 개발리용 등 여러 분야와 관련되며 량곡, 기름 자원의 리용 능률성을 높이고 량곡의 손실과 소비 감소를 촉진하는 데 유리하다.
이러한 성과의 발표는 과학기술 혁신의 성과를 보여주고 업계의 과학기술 력량이 협력하여 힘을 발휘하도록 인도하며 량곡 물자 비축 사업의 고품질 발전을 위해 강력한 과학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더 높은 수준에서 국가 량식안전을 보장하는 데 무게를 두었다.
국가량식물자비축국 안전저축및과학기술사 사장인 주관화는 과학기술혁신과 산업혁신의 심층 융합에 정조준해 혁신의 합력을 결집하고 협력의 혁신을 강화하며 손잡고 량곡 업종의 발전이 직면한 기술난제를 해결함으로써 국가 량식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더욱 견고한 과학기술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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