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 5월 26일발 신화통신] 26일, 2025 문화강국 건설 고위층 포럼이 광동 심수에서 개막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선전부 부장인 리서뢰가 참석하여 기조연설을 발표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광동성당위 서기인 황곤명이 참석하여 축사를 했다.

포럼 참가자들은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습근평 총서기가 20기 중공중앙 정치국 제17차 집단학습에서 발표한 중요연설은 문화강국을 건설하고 문화 개혁 발전을 추동하는 일련의 중대문제를 깊이있게 해석했다. 당중앙 20기 3차 전원회의 개혁을 가일층 전면적으로 심화할 데 대해 전면적으로 포치했으며 문화체제기제 개혁의 중대임무를 명확히 제기했다. 문화강국 건설 목표를 확정하고 책임감과 긴박감을 증강하며 더 큰 기백으로 문화체제기제 개혁을 추진하고 문화 생산력을 일층 해방하고 발전시키며 문화의 번영을 착실히 추진해야 한다.

포럼 참가자들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개혁은 문제선도를 견지하고 체계적으로 계획하며 중점적으로 돌파하고 종합적으로 시책하여 페단을 제거하고 리익을 증진시키며 문화발전의 난제를 해결해야 한다. 문화와 과학기술의 융합을 추진하고 국가 문화 디지털화 전략을 깊이있게 실행하며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잘 활용하여 문화건설의 디지털화 동력 부여와 정보화 전환을 가속화해야 한다.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글로벌 문명창의를 깊이있게 실행하고 문화분야의 개방협력을 추진하며 다양한 문명의 교류와 상호 학습을 심화해야 한다.

‘문화체제기제 개혁을 심화하고 문화 혁신창조 활력을 격발시키자’를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중앙선전부에서 주최했다. 중앙 선전문화단위, 각 성, 자치구, 직할시 당위 성전부, 중앙 관련 부위, 부분적 문화 기업, 사업단위 관련 책임자들과 관련 싱크탱크 전문가 학자들이 포럼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