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찰측, ‘내란 동조 혐의’로 2명의 전직 고위급 관원에게 출금금지 조치
[서울 5월 27일발 신화통신 기자 황흔흔 륙예] 일전 내란 동조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전 국무총리 한덕수와 전 경제부총리 최상목에게 출국금지 조치를 시행했다고 27일 한국 경찰측이 공포했다.
한국 련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해당 출국제한 조치는 이번 달 중순부터 시행되였다. 26일 한국 경찰측 비상계엄특별수사조는 한덕수, 최상목 및 전 행정안전부 장관 이상민을 소환하여 10여시간 동안 조사를 진행했다. 이상민은 지난해 12월에 수사기관으로부터 출국금지 조치를 받았다.
지난 4월 21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법원은 윤석열 내란 발동 혐의 사건과 관련해 2차 공판을 열었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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