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말까지 국내 주식시장 상장회사 총 5420개
[북경 5월 28일발 신화통신 기자 요균방] 28일 중국상장회사협회가 발표한 통계보고서에 따르면 4월 30일까지 국내 주식시장 상장회사 수는 총 5420개로 상해, 심수, 북경 증권거래소에 각각 2284개, 2871개, 265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류형별 통계에 따르면 A주식 발행 상장회사가 5187개, B주식 발행 상장회사가 9개, A+B, A+H 등 여러 주식 류형의 회사가 224개이다. 지주류형별 통계에 따르면 국유 지주회사와 비국유 지주회사의 비률은 각각 27%, 73%이다. 성구역으로 볼 때 광동, 절강, 강소의 상장회사는 각각 881개, 724개, 703개로 전체 상장회사의 42.58%를 차지했다.
시가규모로 살펴보면 이중 시가규모가 1000억원 이상인 회사가 119개이고 100억원에서 1000억원 사이의 시가회사는 1398개이다.
이 밖에 4월 국내시장에는 10개의 상장회사가 새로 증가했고 도합 82억 6900만원을 모금했으며 상장페지회사는 4개이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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