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와 뤄터 우크라이나 지원 문제와 관련해 론의

2025-06-04 09:13:43

[끼예브 6월 2일발 신화통신 기자 리동욱] 2일,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가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당일 자신은 리뜨바 수도 윌뉴스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사무총장 뤼터와 회담했으며 쌍방은 이스땀불에서 있게 될 새로운 한차례의 로씨야-우크라이나 협상 상황과 향후 나토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국방지지 등 문제에 대해 론의했다고 밝혔다.

젤렌스키는 회담에서 자신은 뤼터에게 로씨야와 우크라이나가 포로를 추가 교환할 데 대해 합의를 보았으나 무조건적인 휴전에 대해 로씨야측이 거부했음을 알리고 뤼터와 앞으로의 외교조치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국방지지, 특히 우크라이나의 장거리타격능력 증강 문제에 대해 론의했다고 밝히면서 로씨야측이 휴전을 거부하는 립장을 바꾸도록 압력을 가할 것을 호소했다.

젤렌스키는 또 곧 개최될 나토 헤그정상회의에서 우크라이나가 ‘충분한 대표권’을 얻는 것도 마찬가지로 중요하다면서 이는 로씨야측에 ‘옳바른 신호’를 보내게 될 것이라고 표했다.

한편 우크라이나 인테르팍스의 보도에 따르면 젤렌스키는 당일 매체와의 영상소통에서 우크라이나측이 이번 달 24일부터 25일까지 화란 헤그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 초청되였다고 밝혔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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