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문화 건설 강화 관련 의견 발부

2025-06-05 09:17:13

[북경 6월 3일방 신화통신 기자 고경] 3일, 생태환경부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생태환경부, 문화관광부, 중국문련, 중국작가협회는 최근 공동으로 ‘생태문화 건설을 일층 강화할 데 관한 지도의견’을 발부했다.

지도의견은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생태문화 건설을 일층 강화하고 생태가치관념을 준칙으로 하는 생태문화 체계를 건립하고 건전히 하며 생태문화의 연구와 전승, 전파와 보급, 전환과 리용을 추진하고 생태문명 건설의 내적 동력을 육성해야 한다.

생태환경부 선전교육사 관련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의견은 생태문화 연구와 전승을 강화하고 생태문화의 전파와 보급을 강화하며 생태문화의 전환과 리용을 추동하는 3가지 면에서 생태문화 건설의 주요임무를 명확히 했다. 또한 생태문화 리론 연구와 교류 강화, 중화의 우수 전통 생태문화 발굴, 생태문예 창작 번영, 생태문화진지 구축, 생태문화의 대외진출 추진, 록색저탄소 생산생활방식 창도, ‘생태문화+’ 산업발전 촉진 등 10가지 구체적인 조치를 제출했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생태문화 건설 사업에 대한 당의 전면적인 령도를 강화하고 각급 생태환경, 문화관광, 문련, 작가협회 등 부문은 협력을 강화하여 생태문화 건설의 시달을 추진하는 기제를 형성해야 한다. 이와 동시에 인재양성과 생태문화 건설에 대한 사회자금의 참여를 격려하는 등 면의 보장을 강화하고 생태문화 건설 시범과 성과 평가 사업을 조직, 전개하며 생태문화 건설 전형 사례를 모집하고 사회에 선전, 보급해야 한다.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终审: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