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3일발 신화통신 기자 주원 장신흔] 3일, 기자가 료해한 데 따르면 공업정보화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농업농촌부, 상무부, 국가에너지국은 일전 2025년 신에너지자동차 하향활동을 전개한다고 통지를 발부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록색, 저탄소, 스마트, 안전─새 농촌에 동력 부여하고 새로운 출행 향유하자’를 주제로 한 이번 활동은 향촌지역의 신에너지자동차 소비, 사용 단점을 다그쳐 보완하고 록색저탄소, 스마트안전의 향촌 주민 출행 체계를 구축하는 데 취지를 두었다.
활동은 향촌지역의 사용 수요를 충족시키고 평판이 좋으며 품질이 신뢰할 수 있는 신에너지자동차를 선택하여 전시, 시승 등 활동을 전개할 뿐만 아니라 신에너지자동차 판매 후 봉사 기업, 충전 및 건전지 교환 봉사 기업, 보험, 신용대출 등 금융봉사 기업이 하향활동에 협력하도록 조직한다. 그리고 차량 네트워크 상호작용 기술의 적용을 촉진하고 차량 구매세 및 차량 선박세 감면, 자동차 이구환신, 현역 충전 및 건전지 교체 시설의 단점 보완 등 정책을 시달하며 자동차기업이 제품 공급을 풍부하게 하고 봉사 수준을 향상하도록 격려한다.
활동은 또 일부 신에너지자동차 보급 비례가 높지 못하고 시장 잠재력이 비교적 큰 전형적인 현역 도시를 선택해 특별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이를 중심으로 주변의 향진을 복사할 예정이다. 그외 여러 종류의 신에너지자동차의 생산, 판매, 금융, 충전, 건전지 교환 및 판매 후 봉사 등 분야에서 경영주체의 공동참여를 격려하며 ‘자동차 구매 우대+에너지 사용 지원+봉사 보장’ 일체화 판촉방안을 제정해 차량 구매, 사용, 정비 등 전 주기 판매 후 봉사를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건전히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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