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교량 폭파 사건은 우크라이나의 소행”
로씨야 조사위원회 피로
[모스크바 6월 3일발 신화통신 기자 진정] 3일, 로씨야 조사위원회가 소식을 발표하여 로씨야 브랸스크주와 쿠르스크주에서 일전에 발생한 교량 폭파 사건은 우크라이나의 소행이라고 밝혔다.
로씨야 조사위원회는 초보적인 조사에서 테로분자들이 우크라이나측의 지시를 받고 민간인을 상대로 한 습격을 치밀하게 획책하였음을 발견했다면서 해당 위원회가 폭발물장치와 기타 물증을 로획했다고 피로했다.
로씨야 조사위원회는 이번 사건을 ‘테로습격’으로 규정했다. 테로습격으로 이미 7명이 숨지고 어린이를 포함해 113명이 부상했다. 로씨야 조사위원회는 로씨야련방 안전국과 내무부의 지지하에 사건 조직자와 실행자를 밝혀내여 법에 의해 처벌할 것이라고 밝혔다.
5월 31일과 6월 1일 로씨야 브랸스크주와 쿠르스크주에서 각각 교량 붕괴가 발생하여 기차 탈선과 여러명의 사상자가 초래되였다. 로씨야측은 사후 소식을 발표하여 이 두 교량은 인위적으로 폭파된 것이라고 밝혔다.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终审: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