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 거야현 공필화로 향촌진흥에 새로운 활력 불어넣어

2일, 거야현 전교진 동축촌서화원에서 농민화가들이 공필화 창작에 대해 경험을 교류하고 있다. 최근년간 ‘중국 공필화의 고향’으로 불리는 산동성 하택시 거야현에서는 향촌문화창의상품을 적극 발전시키고 있는데 전문지원자금을 설립해 서화창작을 격려하고 농민화가 무료양성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거야현에는 8개의 회화전문진, 50개 회화전문촌, 65개 기층 화원이 있으며 공필화는 당지 향촌진흥의 새로운 동력으로 되고 있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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