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리오데쟈네이로 합자사로 페기물 재리용 추진해 취직기회 제공

4일, 브라질 리오데쟈네이로 북구 한 회수합작사에서 종업원이 압착기로 비닐페기물을 압축하고 있다. 브라질에서는 이런 합작사들을 규범화, 제도화 방식으로 관리하여 페기물의 재리용을 추진하고 환경에 대한 영향을 줄임과 동시에 넝마주이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에게 취직기회와 사회보장을 제공하고 있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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