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 6월 8일발 신화통신 기자 당문호] 중화환경보호세기행 2025년 선전활동이 8일 사천성 성도에서 가동되였다. 올해 선전활동의 주제는 ‘습근평 생태문명사상을 관철하고 장강 상류의 생태장벽을 튼튼히 쌓자’이다. 중화환경보호세기행 활동은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판공청에서 주도하여 개최되였다.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판공청 관련 책임자가 가동식에서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올해의 선전활동은 습근평 생태문명사상, 장강 류역의 생태환경 보호와 고품질 발전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하는 것을 둘러싸고 전국인대 상무위원회의 립법, 감독, 대표 등 사업과 결부하여 현지 취재와 보도를 통해 사천성이 ‘록수청산이 곧 금산은산’이라는 리념을 관철하고 산, 하천, 삼림, 농지, 호수, 초원, 사막에 대한 일체화 보호와 체계적 관리를 견지하며 장강 상류의 생태장벽을 튼튼히 구축하고 장강경제벨트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는 등 면의 생동한 실천을 반영하여 법에 의한 생태환경보호 의식을 강화한다.
사천성인대 상무위원회, 사천성인민정부 관련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사천은 장강 상류의 중요한 수원 축적지역이고 황하 상류의 중요한 수원 보급지역이며 전세계 생물 다양성 보호의 중점 지역으로서 국가 생태안전에서 중요하고도 독특한 전략적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년간 사천은 습근평 생태문명사상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장강보호법 등 생태환경 보호 령역의 법률을 전면적으로 실시하여 생태환경의 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생물 다양성 보호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경제, 사회의 발전과 생태문명 수준의 향상이 서로 보완되고 서로 리익을 가져다주는 량호한 국면이 나타났다.
올해 활동은 인민일보, 신화통신,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등 중앙매체와 일부 도시 매체 및 사천 지역 매체들이 취재보도를 하게 된다. 가동식 후 취재팀은 성도, 로주, 의빈으로 이동해 현지 취재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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