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 관계에 장애물 많지만 대화는 계속 진행중
로씨야 대통령 공보비서 밝혀
[모스크바 6월 11일발 신화통신 기자 류개] 11일, 로씨야 따스통신이 로씨야 대통령 공보비서 페스코프의 말을 인용하여 로씨야와 미국의 량국관계가 많은 장애물에 직면해있지만 량국간의 대화는 계속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로씨야와 미국의 관계가 우크라이나문제로 인해 침체에 빠졌는가는 매체 기자의 질문에 페스코프는 로씨야와 미국 관계에 많은 장애물이 있어 신속히 성과를 거두기 어렵다면서 쌍방은 현재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량국관계에서의 ‘자극적인 요소’을 제거하고 있다고 답했다.
페스코프는 로씨야와 미국 외무부의 새로운 한차례 회담이 모스크바에서 개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미국주재 로씨야 대사 다르치예프는 로씨야와 미국이 량국 외교관계 개선과 관련되는 회담을 튀르키예 이스땀불에서 량국의 수도로 옮기여 개최하기로 초보적으로 결정했다면서 새로운 한차례 회담은 “조만간에 모스크바에서” 열릴 것이라고 피로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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