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공격 이란의 ‘손발 풀어줘’”
이란 군측 표시
[테헤란 6월 23일발 신화통신] 23일 이란 마흐르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란 무장부대 총참모장 압둘 라힘 무사비가 미국의 이란 공격으로 이란 무장부대는 “모든 조치를 취할 수 있게 손발을 풀어줬다.”고 표했다.
무사비는 한 성명에서 미국은 이스라엘의 침략행위를 계속하여 전력 지지할 뿐만 아니라 이란 주권과 령토를 직접적으로 침범함으로써 공공연하게 이 전쟁에 개입했다면서 “미국은 이란이 이스라엘을 처벌하는 데 있어 결코 물러서지 않을 것임을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미국 동부시간으로 21일 밤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미군이 이란 포르도, 나탄즈, 이스파한에 있는 이란 핵시설 3곳을 “성공적으로 타격했다.”고 실증했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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