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 전원회의 열고 경제 등 의제 론의
[평양 6월 24일발 신화통신] 조선 중앙통신사 24일 보도에 따르면 조선로동당은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제8기 중앙위원회 제12차 확대 전원회의를 개최했으며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이 전원회의를 사회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전원회의는 올해 당과 국가의 주요 정책 실행 상황에 대해 중간 총화를 짓고 하반기 업무 중심을 재확정하며 경제건설의 단기 및 중장기 계획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를 론의하고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전원회의는 상반기에 정치, 경제, 문화, 과학, 교육, 국방 등 사회주의 건설 제반 분야에서 이룬 성과를 청취하고 당과 국가 정책의 일련의 전략적 조정 및 시행 방안을 심사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원회의는 조선로동당 제9차 대표대회를 개최할 데 관한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했으며 국민경제의 주요 공업부문 부흥을 다그쳐 진흥시키는 등 문제도 토론하고 결정했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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