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8항규정 정신 깊이있게 관철 학습 교양을 전개한 이래 왕청현은 ‘중앙 8항규정 정신을 꾸준히 시달하고 작풍건설의 상시화, 장기효과화를 추진하는’ 목표를 둘러싸고 적극적으로 대중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고 ‘두가지 등록’,‘나는 대중을 위해 실제적인 일을 한다’ 등 담체를 심화하면서 3100여명의 기관 당원 간부를 조직해 기층에 심입하여 대중이 급해하고 어려워하고 바라는 문제 70여건을 해결함으로써 대중이 중앙 8항규정 정신 깊이있게 관철 학습 교양이 가져온 새로운 변화, 새로운 기상을 깊이 느끼게 했다.
“길이 평탄해지니 마음도 편안하다. 정부가 신속히 행동하니 우리의 행복감이 더 커진다.” 4월초, 도시 일부 로면이 움푹 패여 들어가 출행에 영향을 끼친다는 시민들의 민원을 접한 왕청현주택및도시농촌건설국은 신속하게 시공팀을 조직하여 복구함과 동시에 도시 배수정, 공원 광장 등 시설을 함께 점검하여 시민들의 ‘발밑 안전’을 수호했다.
신민가두는 왕청 도심 서부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곳은 로후 주택이 밀집해있고 록지에 잡동사니가 쌓여 황무지로 바뀐 문제가 존재했다. 이런 모습을 개변하기 위해 왕청현은 적극적으로 주민, 자원봉사자 및 기업을 조직하여 함께 록화활동을 전개, 550그루의 복숭아나무 등 각종 나무를 심었다. 매일 아침 산책을 하는 신민가두 주민 손봉하는 “황무지가 과수원으로 변해 환경이 아름다워지니 기분도 좋다. 가을에는 신선한 과일을 맛볼 수 있어 생각만 해도 즐겁다.”고 말했다.
왕청현 장길도광장 남쪽은 록음이 우거진 공원으로서 시민들이 휴식, 산책하기 좋은 장소이다. 올해 왕청현 관련 부문은 주변 대중들이 신체단련을 하도록 광장에 탁구대를 몇개 설치했다. 일부 주민들이 보호망이 없어 탁구를 칠 때 공이 사방으로 튕긴다는 문제를 제기하자 장영가두는 즉시 방호망을 주문 제작하고 울타리를 설치했다. 72세 시민 서연생은 “정말 우리 백성들 마음속 문제를 정확히 해결했다.”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알아본 데 따르면 올해 상반기 왕청현 대흥구진은 3개의 급수안전보장대상을 추진하여 시간제로 물공급하는 문제와 물이 혼탁한 문제를 해결했다. 현공안국 교통경찰대대는 순찰 강도를 높여 ‘좀비차’를 정돈했으며 관련 가두(사회구역)는 파손된 사회구역 축구장 바닥 및 울타리를 적시에 복구하고 후속 유지 보수를 강화했다. 이런 하나하나의 민생실사로 주민들 행복지수 향상에 공들이고 있다.
정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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