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7월 15일발 신화통신 기자 허효청] 량질 인터넷 콘텐츠 창작을 지원하고 량호한 업계 생태를 조성하기 위한 ‘상해시에서 량질 인터넷 콘텐츠 창작을 지원할 데 관한 약간의 조치’가 15일 발표되여 9가지 지원정책을 명확히 했다.
새 정책은 다음과 같이 명확히 했다. 상해시 황포구와 양포구가 세계적인 범위에서 영향력과 선도력을 갖춘 량질의 인터넷 콘텐츠 창작 집결구를 건설하는 것을 지지한다. 집결구내에서 성과가 뛰여난 공공봉사 플랫폼 및 상해시 범위에서 성과가 두드러진 인큐베이터, 산업단지에 대해 상해시 차원의 문화창의산업 발전촉진 전문자금 관리요구에 따라 매년 최고 1000만원의 장려를 제공한다. 상해 각 구에서 산업사슬 우세분야를 구축하고 상해시 산업분포를 최적화하도록 권장한다. 플랫폼 기업과 업계협회에 의지하여 집결지역에서 글로벌 창작자대회, 혁신창업대회 등 영향력을 갖춘 브랜드 행사를 개최하여 업계의 고차원 교류 및 거래 플랫폼을 구축한다.
새 정책은 다음과 같이 규정했다. 량질 콘텐츠 창작을 격려하는 데 중시를 돌리고 관련 집결구에 량질 인터넷 콘텐츠 창작 주체의 합법적 권익을 보호하는 쾌속통로를 설립하여 량질 콘텐츠 창작이 규정에 부합되고 건전하며 지속적으로 발전하도록 보장한다. 상해이야기, 중국이야기를 효과적으로 전파하고 비교적 큰 영향력이 있는 단일 콘텐츠 제작 주체에게는 상해시급 차원에서 최고 10만원의 장려를 수여하며 국가급 및 상해시급 영예를 우선적으로 신청하도록 추천한다. 과학기술수단 능력창작 면에서 인공지능 등 기술을 활용한 량질 인터넷 콘텐츠 창작 관련 응용장면 건설을 진행하는 주체에게는 총투자액의 최대 30%까지 지원자금을 제공한다.
새 정책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창작자와 소기업, 령세기업의 자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해시는 전문기금 설립을 추진하고 은행대출 록색통로를 개설한다. 집결지역에 공유공간, 라이브 방송실 등 공유시설을 제공하고 공상등록, 재정세무 자문, 정책 신청, 저작권 확인 등 일괄식 봉사를 제공하며 량질 콘텐츠 창작자에게는 인재아빠트 및 호적이전 등 편의를 우선적으로 제공한다. 창작자들에게 더 많은 공공자원과 창작공간을 개방하고 상해시 도시 표지성 관광지, 문화박물관, 중대한 축제 ‘전시회’ 경기 활동 등을 창작자들에게 개방해 창작편의를 제공하며 국유기업, 주류매체가 창작자들과 업무협력을 전개하는 것을 지원한다.
상해시는 향후 량질 인터넷 콘텐츠 창작자에 대한 직함평가 통로를 부단히 최적화하고 플랫폼 기업이 직업기능 평가에 참여하도록 격려하며 직업발전 통로를 보완하고 대학교와 집결구의 인재실습 련결기제를 강화하며 콘텐츠 창작자를 각종 인재계획 및 수상자 선정 범위에 포함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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