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청소년 애국주의 독서교양활동 가동
‘개혁의 청사진을 그리며 시대의 새 장을 열어가자’를 주제로 한 제33회 전국 청소년 애국주의 독서교양활동이 일전 북경에서 가동되였다.
이번 독서활동은 주제를 둘러싸고 각지 중소학생들을 대상으로 홍색 탐방 여름캠프, 홍색 이야기대회 등 ‘독서+실천’ 특색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다원적이고 립체적인 청소년 독서 생태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각지 디지털화 교육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퀴즈, 글짓기 작품공모, 소학생 이야기대회, 중학생 웅변대회 등 활동을 깊이있게 전개해 청소년들이 새시대 개혁개방에 동참할 수 있는 내적 동력을 불러일으키게 된다.
이날 가동식에서 복건, 사천, 안휘, 하남, 하북에서 온 관련 부문과 사생 대표들이 교류 발언을 하고 독서 이야기를 전했으며 감동과 수확을 공유했다. 교육부, 전국 부녀련합회 등 관련 부문 책임자 및 전국 각지의 교원과 학생 대표 360여명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소개에 따르면 전국 부녀련합회가 발기하고 조직한 청소년 애국주의 독서교양활동은 이미 32회를 개최했으며 지금까지 총 10억명의 청소년이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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