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보도판공실은 7월 30일 “‘14.5’기획 고품질 완수” 계렬 주제 소식공개회를 열고 ‘14.5’기간 중국이민관리사업 발전 성과를 소개했다. 국가이민관리국 외국인관리사 책임자 류가는 회의에서 ‘14.5’기간 국가이민관리국은 관련 부문과 함께 륙속 외국인 중국방문 편리를 위한 이민출입국 정책조치들을 출범시켰는데 귀납하면 주로 3가지 면에서 구현된다고 소개했다.

우선 일련의 비자면제 정책이  ‘많이 오고 빠르게 들어오는’ 데 조력했다. 현재 우리 나라는 이미 29개 국가와 상호 비자면제를 실현하고 46개 국가에 일방적 비자면제를 실시하며 55개 국가에 240시간 국경통과 비자면제를 실시했다. 또한 해남성 입국 비자면제, 동남아국가련맹 관광단 입국 비자면제, 크루즈 입국 비자면제 등 구역성 비자면제 정책을 실시하여 보다 많은 외국인이 중국에 와 관광 상업무역을 하는 데 편리를 도모했다.

다음 통상구 비자면제 정책이  ‘급행 처리’에 편리를 도모했다. 시급하게 중국에 와 상업무역, 방문 등 활동을 펼쳐야 하는데 외국주재 대사관, 령사관에서 비자를 발급받을 시간이 없는 경우 통상구에서 비자를 처리하는 편리를 제공했다. 이미 국제항로가 많고 외국인 입국량이 많은 73개 도시 99개 대외개방 통상구에 파급되여 외국인 긴급입국 수요에 만족을 주고 있다.

체류 거주 봉사에서 ‘안심, 편안함’을 보장했다. 중국에 온 외국인의 비자 유효기간, 비자면제 체류기간이 수요를 만족시키지 못할 경우 가까운 곳에서 비자 연기와 교체 보충발급 봉사를 제공하여 외국인 려행객이 ‘안심하고 려행’할 수 있도록 했다. 관련 부문과 함께 중국체류 외국인 생활봉사 편리도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향상시켜 중국에서의 려행생활이 더 편안하고 편리하도록 힘을 기울였다.

“이러한 정책조치는 상호 협력하고 역할을 발휘했다. 가장 직접적인 역할이 입국수속을 간소화하고 시간과 경제원가를 절감하며 더 많은 외국인이 편리하게 중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류가는 당면 무비자입국은 이미 외국인들이 우리 나라에 와 관광, 상업무역을 하는 주요경로로 되였다고 밝혔다.

문화및관광부문의 데이터에 의하면 2024년 우리 나라는 연 2694만명의 외국 관광객을 접대, 이는 동기 대비 96% 증가했다. 가장 심원한 의의는 바로 중외 인원의 교류와 래왕을 밀접히 하고 개방포용, 번영안정, 활력충만의 중국이 갈수록 각국 인민들에게 감지되고 인정되고 있다는 것이다.  

인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