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안도현의 여러 로후소구역 주민들은 란잡하게 엉켜있던 공중 전선이 정연하게 분류되여 시야가 넓어지고 소구역 면모가 일신되였음을 뜻밖에 발견했다.
로후소구역의 종횡으로 얽힌 통신선, 광대역선, 유선TV선 등 전선은 도시 면모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안전 우환을 가지고 있다. 안도현주택및도시농촌건설국의 주도하에 유니콤, 모바일 등 통신사는 련합으로 어수선한 회로를 체계적으로 정비하여 소구역의 공간을 넓히고 안전 우환을 제거했다.
“현재까지 20여개 소구역의 회로를 개조하고 루계로 3.8킬로메터의 회로를 정리했으며 0.76톤의 페기 전선을 처리했습니다.” 안도현주택및도시농촌건설국 로후소구역개조판공실 주임 서운붕의 소개에 따르면 개조 과정에서 시공측은 ‘절정기를 피한 시공+온라인 통지’ 모식을 적용하고 사회구역 공시, 위챗그룹 등 경로를 통해 사전에 시공 일정을 고지하여 주민 생활에 미치는 시공으로 인한 영향을 최소화했다. “정비 후 소구역 환경이 쾌적해지니 마음까지 후련하고 상쾌해집니다.” 시민 리씨 녀성이 기뻐하며 말했다.
정비 효과가 오래 지속되도록 보장하기 위해 안도현은 ‘사회구역+물업+통신사’ 3측 련동 기제를 구축하고 정기적인 순찰, 주민 감독 등 방식을 통해 정비 성과를 다졌다. 안도현에서는 2026년까지 120여동의 주민아빠트에서 이 혜민 공사를 실시하여 더 많은 주민들이 ‘공중 거미줄’과 작별하고 ‘산뜻한 하늘’을 볼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갈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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