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무장부대 작전능력 제고 위해 국방위원회 설립

2025-08-05 09:33:30

[테헤란 8월 3일발 신화통신] 3일, 이란최고국가안전위원회가 국방위원회의 설립을 비준했다. 국방위원회는 주로 국방계획을 심사하고 무장부대의 작전 능력을 집중적으로 제고하는 것을 책임진다.

이란 광명통신사의 보도에 따르면 최고국가안전위원회는 이란 헌법 제176조에 근거하여 국방위원회의 설립을 비준했다. 국방위원회 의장은 대통령 페제시키안이 맡고 그 성원에는 이란 행정, 사법과 립법 기구의 책임자 및 무장부대 고위 지휘관 등이 포함된다.

이란 매체가 앞서 보도한 데 따르면 국방위원회의 설립은 이란이 고위급 안전기구 차원에서 시행한 중대한 변혁의 일부분이다.

7월 16일 페제시키안은 한차례 정부 내각회의에서 6월 중하순에 있은 이란과 이스라엘의 충돌은 이란의 안보분야에 ‘근본적인’ 문제가 존재하고 있음을 표명하는바 반드시 허점을 분석하여 손실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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