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안기관이 식품견본 은밀조사 강도를 높여 육제품, 교정 식재료, 배달 등 세가지 문제 다발 중점분야에서 식품안전분야의 두드러진 범죄활동을 엄하게 단속하여 대중들의 ‘혀끝의 안전’을 수호한다.

첫째, 엄격한 단속방침을 견지하고 전문 타격정돈을 깊이있게 전개한다

전국 공안기관은 ‘곤륜’ 등 전문행동을 지속적으로 깊이있게 전개하여 식품안전분야의 두드러진 범죄를 엄격히 단속하고 관련 형사사건 6만 4000건을 수사했다. ‘특별공급주’ 불법제조판매 위법범죄 문제에 대하여 ‘정풍’ 전문행동을 조직하여 관련 형사사건 540건을 수사하고 각종 가짜 ‘특별공급주’ 26만병을 압수했으며 사건 관련 금액은 37억원에 달한다. 육류제품범죄의 집중 타격정돈을 강력히 추진하여 2024년에 형사사건 3700건을 수사하고 법에 따라 식품중 식품첨가제 제한량 초과, 범위 초과 람용과 비식용물질 불법첨가, 교정식품안전 위해 등 범죄를 호되게 타격하고 관련 사건 5300여건을 수사 해결하였다.

둘째, 개혁과 혁신을 견지하고 범죄를 타격하는 능력수준을 업그레이드한다

식품안전은 사건이 많고 발견이 어려운 문제에 비추어 공안부는 경찰업무를 대대적으로 강화하고 각급 공안기관이 건립한 쾌속검사기술실에 의탁하여 육류제품, 교정식재료, 배달 등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중점분야에 대한 식품견본 은밀검사 강도를 높였다. 인터넷식품범죄가 증가하는 새로운 형세에 비추어 인터넷순라를 강화하고 지역간 집중단속을 전개하여 일련의 인터넷 관련 범죄사슬, 불법산업사슬을 제거했다.

셋째, 협력 공동관리를 견지하여 식품안전 종합관리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조력한다

행정주관부문과 련동타격기제를 구축하여 중대한 식품안전의 잠재위험을 주동적으로 통보하고 협력 정돈을 전개하며 원천관리를 추진한다. 경찰부문과 기업 접목봉사기제를 심화하고 대중을 광범위하게 동원하여 식품안전범죄를 신고하며 전형사례를 지속적으로 폭로하고 적시에 위험제시를 발표하여 대중의 법치의식, 예방의식을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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