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 정상회담 장소 왜 알래스카일가?

2025-08-12 08:35:58

[울라지보스또크 8월 9일발 신화통신 기자 진창] 15일,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미국 알래스카주에서 로씨야 대통령 푸틴과 회담을 가지고 우크라이나 위기를 론의하게 된다. 회담장소는 왜 알래스카일가? 량국 정상은 무엇을 론의할가?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는 회담에 참가할가?


◆왜 알래스카일가?

알래스카를 회담장소로 정한 데 대해 로씨야 대통령 보좌관 우샤코프는 매체에 “로씨야와 미국은 가까운 이웃이다. 로씨야 대표단은 베링그해협을 건느기만 하면 된다. 알래스카에서 량국 정상이 회담을 가지는 것은 론리적으로 맞다.”고 말했다.

알래스카주 주지사 마이크 던리비는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알래스카주는 북아메리카와 유라시아대륙의 전략적 교차로에 위치해있으며 북쪽은 북극의 요충지와 접해있고 남쪽은 태평양의 관문을 지키는 문호이며 미국의 국방안보, 에너지 명맥과 북극 전략의 중요한 지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로 정상회담을 이곳에서 개최하는 것은 “더할 나위 없이 적절하다.”고 인정했다.

지리적으로 볼 때 알래스카는 북아메리카대륙 서북 끝에 위치해있으며 미국에서 면적이 가장 큰 주이다. 이곳은 력사적으로 일찌기 로씨야 제국에 속했다. 1732년 알래스카는 로씨야 탐험대에 의해 발견되였다. 1867년 로씨야 제국은 자금난으로 알래스카를 720만딸라의 가격으로 미국에 팔았다. 알래스카와 로씨야 본토 사이에는 베링그해협이 있으며 량국의 섬 사이 가장 가까운 곳은 불과 4킬로메터이다.

따스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푸틴은 처음으로 알래스카를 방문하는 로씨야 대통령이 될 것이며 푸틴의 이번 방문은 2015년 이래 로씨야 대통령의 첫 미국방문이기도 하다.


◆량국 정상은 무엇을 론의할가?

우샤코프의 말에 따르면 로·미 정상은 알래스카 회담기간 우크라이나문제를 중점적으로 론의하고 우크라이나위기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장기적인 방안을 토론하게 된다. 또한 그는 “앞으로 며칠간 량측은 구체적인 회담일정을 배치할 것이며 이는 쉽지 않은 과정이 될 것”이라고 피로했다.

8일 이른 시간에 트럼프는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로─우 협의는 가능하게 로─우 쌍방이 ‘일부 령토를 교환’하는 것과 관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6일 미국 국무장관 루비오는 미국매체에 “로─우 충돌을 종식하기 위해 두가지 사항인 휴전과 령토 문제를 명확히 해야 한다. 그중 령토문제는 로─우 충돌 종식의 ‘핵심 요소’이기에 협의를 달성하려면 로씨야와 우크라이나는 모두 타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로씨야로 놓고 말할 때 우크라이나 문제보다 더욱 관심이 짙은 것은 제재가 자국의 경제에 조성한 거대한 압력으로서 로씨야와 미국의 협력을 발전시키는 것을 통해 국내의 경제를 진작시킬 수 있는 새로운 성장점을 찾기를 바라고 있다.

알래스카와 린접한 북극지역은 로씨야와 미국의 경제적 리익이 교차하는 지역으로서 풍부한 석유, 천연가스, 금 등 자원이 매장되여있고 북극항로 등 중요한 항로도 있다. 로씨야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푸틴은 이번 회담 기간에 로씨야의 북극 및 극동 지역 경제발전을 추진하고 북극리사회 기틀 안에서의 로씨야와 미국의 협력 교착 상태를 타개하는 데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 북극지역에서의 로씨야와 미국간의 심층 협력 프로젝트를 소개하게 된다.

우샤코프는 “알래스카와 북극에서 량국의 경제적 리익이 서로 교차하고 있기에 대규모 호혜 프로젝트의 발전전망은 예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젤렌스키가 참가할가?

미국 꼴롬비아방송회사는 8일 백악관 관원의 말을 인용해 젤렌스키가 “모종의 방식을 통해” 이번 로·미 정상회담에 참석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으나 더 많은 세부사항은 밝히지 않았다.

7일 오후 트럼프는 백악관 타원형 사무실에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할 때 자신은 푸틴과 회담을 가지기 전에 젤렌스키와 먼저 만날 필요가 없다고 표했다. 같은 날 푸틴은 매체에 로씨야─우크라이나 정상회담 개최 여부를 언급할 때 자신은 이미 여러번이나 총체적으로는 반대하지 않는다고 표했지만 “그런(로씨야─우크라이나 대통령 회담에 필요한) 조건을 마련하려면 아직 멀었다.”고 밝혔다.

7일 저녁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가 협상에 참여해야만 공평하다고 밝혔다. 그는 9일에 화상연설을 발표하여 우크라이나는 령토문제에서 로씨야에 양보를 하지 않을 것이며 우크라이나 령토문제에 관한 답안은 이미 우크라이나 헌법에 적혀있다면서 “아무도 물러서지 않을 것이며 물러서서도 안된다. 우크라이나는 땅을 남에게 내주지 않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는 평화를 가져다줄 수 있는 진정한 해결방안을 받아들일 의향이 있지만 “우크라이나에 불리한 모든 결정, 우크라이나가 참여하지 않은 모든 결정은 다 평화에 위배되는 결정”으로서 이러한 결정은 “실행 불가능”하며 아무런 효과도 일으키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复审:郑恩峰
终审: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