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1일발 신화통신 기자 왕초 풍아송] 조선 중앙통신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조선 국방상 노광철이 10일에 담화를 발표하여 미국과 한국 군부가 18일부터 실시한다고 선포한 ‘을지 자유의 방패’ 대규모 련합군사훈련을 비난하면서 미국과 한국의 해당 행위는 조선반도의 안보환경에 재차 심각한 도전을 가져다주었고 지적했다.
담화는 ‘을지 자유의 방패’ 련합군사훈련이 실제 핵전쟁을 가상 상황으로 삼고 있으며 이는 조선에 대한 직접적인 군사도발일 뿐만 아니라 휴전상태에 있는 조선반도의 정세의 예측 불가능성을 심화시키고 지역 정세의 불안정성을 고착시키는 진정한 위협이라고 지적했다.
담화는 미국과 한국의 해당 행위는 조선과의 군사적 대립 립장을 드러냈으며 조선반도와 지역 안보환경에 재차 심각한 도전을 가져다주었다면서 조선측은 미국과 한국의 관련 도발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이로 인해 초래되는 부정적인 후과와 관련해 엄정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담화는 미국과 한국의 일방적인 군사위협과 대항의도는 조선반도와 주변 지역의 긴장정세가 점점 격화되는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지적하고 조선에 대한 무력 과시는 오히려 역효과를 낼 것이며 미국과 한국의 안보는 더욱 불안전한 상황에 놓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담화는 또 적국의 공격행위를 억제하고 군사적 도발에 대응하며 국가의 안전과 지역 평화를 수호하는 것은 조선무장력의 절대적인 사명이라며 조선 무장력은 철저하고 단호한 대응 태세로 미국과 한국의 전쟁연습에 대처할 것이며 경계선을 넘어서는 모든 도발행위에 대해 자위권 범위내에서 주권 권리를 엄정하게 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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