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8월 27일발 신화통신] 27일 유엔주재 중국 부대표 경상이 팔레스티나─이스라엘 문제에 관한 안보리 공개회의의 발언에서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의 군사작전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경상은 가자충돌이 근 700일간 지연되면서 가자는 언녕 인간세상의 지옥으로 되였고 200만명의 가자 민중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재난에 깊이 빠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국제사회는 반드시 모든 노력을 다해 정세가 계속 악화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경상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폭력으로 안전을 맞바꿀 수 없고 무력으로 평화를 이룰 수 없다. 이스라엘은 계속하여 군사적 진공을 확대하고 매일 많은 무고한 생명을 앗아가고 있다. 25일 이스라엘은 나세르병원을 공격하여 20여명의 민간인이 목숨을 잃게 함으로써 재차 끔찍한 비극을 조성했다. 이스라엘은 또 가자시티를 접수 관리할 군사계획을 추진하고 있는데 일단 실시되면 반드시 더욱 많은 살륙과 류랑이 생기고 가자지구 민중과 억류된 인원들에게 더욱 많은 위험과 불안을 가져다줄 것이다. 중국측은 민간인을 해치고 민용시설을 훼손하며 국제법을 위반하는 모든 행위를 반대함과 아울러 질책하는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의 군사작전을 즉각 중단하고 긴장정세를 악화시키는 위험한 행동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경상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국제인도법을 위반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고 인도주의 물자가 무기화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으며 군사화한 물자분배기제를 받아들일 수 없다. 지금까지 가자 인도주의 원조를 확대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도전은 인도주의 물자 공급이 부족해서가 아니며 유엔 등 인도주의기구의 사업능력이 미흡해서도 아니다. 바로 이스라엘이 인위적으로 설치하는 장애들이다. 중국측은 이스라엘이 모든 국경통과지점을 개방하고 인도주의 물자가 진입하는 것을 전면적으로 회복하며 유엔이 인도주의 원칙에 부합되는 방식으로 원조를 펼치는 것을 지지함으로써 가자지구의 인도주의 재난을 실질적으로 완화시킬 것을 호소한다.
경상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최근 이스라엘이 요르단강 서안 ‘E1구역’에 정착지를 건설하는 계획을 비준하였는데 이는 팔레스티나 령토의 일관성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팔레스티나의 건국 기반을 손상시킬 것이다. 국제사회는 응당 최대의 긴박감으로 ‘량국방안’의 정치적 전경을 되살려 팔레스티나인민을 겨냥한 강제이주를 견결히 반대하고 요르단강 서안과 가자를 삼키려는 위험한 시도를 견결히 반대해야 한다.
경상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동이 불안하면 세계는 안정할 수 없다. 현재 중동정세는 복잡하고 취약한바 중요한 문제들이 얽혀있으며 팔레스티나문제는 시종 중동문제의 핵심으로 되고 있다. 중국측은 가자지구 휴전을 실현하고 인도주의 재난을 완화시키기 위해 안보리가 취한 모든 필요한 조치를 지지한다. 중국측은 각국 특히는 당사측에 중요한 영향력을 갖고 있는 국가들이 공정하고 책임감 있는 립장을 견지하고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할 것을 호소한다. 중국측은 계속하여 국제사회와 함께 가자지구의 전화를 가라앉히고 ‘량국방안’을 실행하는 것을 힘써 추동해 최종적으로 팔레스티나문제의 전면적이고 공정하며 항구적인 해결을 실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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