련방정부‘셧다운’으로 대중정보 서비스 제한
미국련방항공국 밝혀
[워싱톤 10월 7일발 신화통신 기자 웅무령 양령] 7일, 미국련방항공국은 “련방정부의 ‘셧다운’으로 인한 자금 단절로 본 기구의 대중정보 서비스가 ‘제한될 것’이나 중요한 안전정보는 여전히 발송하겠다.”고 밝혔다.
미국련방항공국은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최근 자금 단절로 항공편 지연과 인력부족 문제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6일, 미국련방항공국은 “직원 부족으로 캘리포니아주, 뉴저지주, 콜로라도주 등 여러 지역의 공항에서 항공편 지연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주 주장 뉴섬은 7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6일 캘리포니아 버뱅크공항에서는 6시간 동안 항공 교통관제요원이 없어 대량의 항공편이 지연되였고 일부는 취소됐다.”고 전했다.
미국 공화당과 민주당은 의료보험 관련 복지 지출 등에서 의견차이를 보임에 따라 의회 상원은 9월 30일 정부자금이 소진되기 전 새로운 림시 예산법안을 통과시키지 못했다. 10월 1일 0시부터 미국 련방정부는 약 7년 만에 다시 ‘셧다운’ 되였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终审: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