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년간 도문시는 ‘인재는 제1자원’이라는 리념을 확고히 수립하고 기제구축, 경로확장, 봉사강화 등 수단을 통해 인재들이 변경 향촌에 집결하도록 격려하고 이끌어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고 전면적 전환을 심화하는 데 견고한 인재 버팀목을 제공했다.

상층에서 추동해 인재사업기제를 보완했다. 도문시는 당이 인재사업을 관리하는 책임의식을 강화하고 인재사업 정기회의 제도와 시당위 상무위원회 인재사업 주제 연구 등 기제를 구축, 보완했으며 “인재대오 건설 강화, 고품질 발전의 ‘분발의 길’ 행동강령(2023년─2025년)”, ‘도문시 령도간부 우수 전문가, 인재 봉사 련결 실시방법’, “도문시 ‘인재 변경 지원’ 행동 실시방안” 등 문건을 제정하고 출범했다. 인재 영입 강도 강화, 인재 양성 사용 강화, 인재봉사환경 최적화 등을 주요 수단으로 삼고 우수 인재들이 변경으로 집결하도록 이끌며 흥변부민, 변경안정 중점 사업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인재 선도 역할을 적극 발휘해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추동했다.

도문시의 구역 발전 전략에 밀착시키고 신질 생산력 육성과 현대화 산업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추어 정밀 영입하고 인재 원천을 활성화시켰다. 최근 3년간, 도문시는 공무원 모집, 사업단위 공개초빙 등 방식을 통해 각종 긴급 희소 인재 200여명을 영입했다. 변경(향진)의 인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향촌진흥 ‘주문생’, 서부계획 ‘위국수변’ 자원봉사자 등 방식으로 변경 일선에 396명의 인재를 모집했다. 동시에 ‘인재 유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루계로 전일제 석사연구생, ‘세계일류대학 건설대학’ 본과생 등 고수준 인재 131명을 영입했다.

정성을 다해 인재를 집결하고 인재 발전 생태를 최적화했다. 당정인재(党政人才) 양성 강도를 강화하고 양성체계를 구축했다. 청년간부양성반을 3기 전개하고 136명의 청년 당정인재를 양선반에 참가했으며 실천단련, 학습, 전문업무 참여 등 조치를 통해 직무수행능력을 향상시켰다. ‘인재안거프로젝트’를 실시하고 595동의 ‘즉시 입주 가능’한 인재아빠트를 건설해 인재의 거주 수요를 효과적으로 해결했다.

‘도문시 인재아빠트 관리방법(시행)’을 제정하고 입주조건, 일상관리, 퇴출기제 등을 엄격하게 규정해 사용능률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렸다. 인재보조금, 임대보조금 등 우대정책을 엄격하게 시행, 각종 보조금을 총 660만원 지급했다. ‘연변주 인재봉사 관리방법’과 ‘대학생 자원봉사 서부계획 ‘위국수변’ 대상 자원봉사자를 지지할 데 관한 여러 정책’의 요구를 시달하고 인재들에게 관광지, 호텔, 쇼핑, 음식 등 15개 종류의 19가지 혜택봉사를 제공했다.

　　류흠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