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졸생의 취업은 민생 복지와 인재 비축에 관계된다. 2025년부터 안도현은 대졸생들의 ‘급하고 어렵고 걱정하고 바라는’ 사항에 초점을 맞춰 ‘1131 봉사’, 학비 보상, 취업 견습, ‘세가지 지원, 한가지 방조부축’, 서류 봉사 등 5가지 핵심사업을 수단으로 정밀하게 시책하고 봉사를 최적화하면서 졸업생들의 취업과 창업을 보장했다.
‘1131 봉사’로 미취업 난제를 해결했다. 안도현은 학교를 떠난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1대1’ 전속 지원을 전개하고 맞춤형 ‘1131’ 봉사, 즉 정책 홍보 1회, 직업 지도 1회, 일자리 추천소개 3회, 기능 양성 1회 또는 취업 견습 기회를 제공했다. ‘1인 1책’ 부축 장부를 기록하고 전문 인원을 배치하여 봉사 진도를 따라가게 함으로써 학교를 떠난 미취업 졸업생 322명이 모두 방조부축을 향수하도록 확보하고 취업 의향을 실제 취업성과로 전환하도록 추동했다. 현재 전 현 대학 미취업 졸업생 련계률, 봉사률이 모두 100%에 달하고 있다.
학비 보상으로 인재를 영입해 기층에 뿌리를 내리게 했다. 안도현은 기층의 발전 수요를 긴밀히 둘러싸고 기층 취업 학비 보상 정책을 실시했다. 현내 기층 단위에 취업하고 봉사 기한이 3년 이상인 졸업생에 대해 규정에 따라 학비 보상 또는 국가 학자금 대출 대리 상환을 해주고 신청 절차 최적화와 재료 제출 간소화를 통해 올해 103명의 조건에 부합되는 신청자가 제때에 정책리익배당금을 향수하도록 보장하고 더욱 많은 청년들이 기층에 뿌리를 내리고 현역 발전을 위해 봉사하도록 인도했다.
취업견습으로 일자리 수요를 련결시켰다. 안도현은 취업견습 플랫폼을 정밀하게 구축하고 량질 기업, 사업단위를 견습기지로 엄격히 선별하여 2025년에 취업견습에 적합한 일자리 68개를 개발하고 일자리 동태 갱신 기제를 구축했다. 또 견습보장을 강화하여 새로 견습에 참여하는 인원에게 기본생활보조금을 전액 지급했다. 올 들어 이미 67명의 견습인원을 새로 모집하고 62만 6400원의 취업견습 보조금을 지급했다.
‘세가지 지원, 한가지 방조부축’으로 성장 플랫폼을 구축했다. 안도현은 ‘세가지 지원, 한가지 방조부축’ 계획을 착실하게 추진하고 향촌진흥 수요에 초점을 맞춰 2025년에 10개의 ‘세가지 지원, 한가지 방조부축’ 일자리를 징집, 개발했다. 전 주기 관리를 보완하고 근무 전 양성과 근무 경험을 쌓게 하고 사업생활 보조금, 일회성 정착비 등 대우보장을 실시하여 기층이 졸업생들이 인재로 성장하는 광활한 무대로 되게 했다.
서류 관리를 규범화하여 근심을 해소했다. 안도현은 ‘원스톱’서류 봉사를 구축하고 대졸생 서류 봉사창구를 설립하여 학교를 떠나고 취업하지 않은 대졸생들에게 서류 접수, 배달 전 과정 봉사를 제공하여 서류가 개인의 소지로 인해‘죽은 서류’가 형성되지 않도록 했다.
온라인 봉사 플랫폼에 의탁해 서류 조회, 서류 조정 신청 등을 휴대폰으로 처리할 수 있게 했다. 지금까지 본기 대졸생 인사 서류 922부를 접수하여 루계로 779명에게 서류 조회, 조정, 증명 발급, 서류 조정서 발급 등 업무를 처리해주었다.
갈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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