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사진기사)-도문시 전민 국경 수비 구조 형성

도문시에서는 국경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보조경찰 및 국경 감시원, 치안원 등을 변강 안정을 공고히 하는 대오에 포함시켰다. 현지 실정에 익숙한 이들은 일선에서 활약하면서 점차 ‘시내는 진지, 마을들은 요새, 집집은 초소, 주민 모두는 초병’이라는 전민 국경 수비 구조를 형성했다. 사진은 ‘이동경찰’이 관광객을 돕는 장면이다. 진연룡 기자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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