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빙기 시작…하지만 빙판두께가 얇아 아직은 위험!

2025-11-27 09:24:58

소설 절기가 지나면서 연길시 부르하통하는 이미 첫 결빙기에 접어들어 대부분의 하천 표면이 이미 얇은 얼음층으로 얼어들었다.

24일, 연길시수리국 하천종합관리중심은 안전주의보를 내며 광범한 시민들이 빙판 우로 지나다니는 것을 삼가해줄 것을 당부했다.

부르하통하 남안에서 바라보면 하천 수위가 높지 않고 량안 근처 수면은 얼기 시작했지만 얼음층의 두께가 아직은 얇았으며 신축된 땜 부근과 하천 중심구역은 아직 얼지 않은 상태였다.

연길시수리국 하천종합관리중심 관련 책임자는 부르하통하가 이미 결빙기에 접어들었지만 아직은 얼음층이 얇기에 우로 지나다니면 안된다고 주의를 주었다. 광범한 시민들 특히 중소학생들의 안전을 고려해 연길시수리국 하천종합관리중심은 안전주의보를 내여 초겨울에 얼음 우에서 낚시를 하거나 지나다니고 장난을 치는 등 모든 빙상활동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 밖에 하천종합관리중심은 연동교에서 연천교 사이의 하천 량안에 안전경고판 40여개를 설치하고 매 경관땜 상하류 하천내에 안전경고판 총 60개를 추가로 설치하며 하천 위험구역에 2000여메터의 경계선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 중심은 순찰 강화를 통해 시민들이 강가에 접근하거나 얼음에 올라서지 않도록 류의시켜 위험을 예방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변라지오TV넷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终审: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