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화석유가스 새 표준 래년 시행
최근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이 발표한 ‘액화석유가스’ 강제성 국가표준이 2026년 1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새 표준의 시행은 액화석유가스 상품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액화석유가스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인도하며 소비자들의 가스사용 안전을 보장했다. 표준은 공업용, 민간용 및 차량용 연료인 액화석유가스를 포함하며 기존표준과 대비 기술 지표요구를 추가하고 시험방법을 보완했다.
첫째, 디메틸에테르(二甲醚) 지표요구를 추가하여 인위적으로 불법첨가해 고무씰링(橡胶密封圈)이 부식되여 초래되는 루출 사고를 방지함으로써 가스사용 안전성을 강화하고 저열량 디메틸에테르가 액화석유가스 상품의 열량에 미치는 영향을 피하도록 했다.
둘째, 1, 3─부타디엔(丁二烯) 지표요구를 추가하여 환경과 인체건강을 보호하도록 했다.
셋째, 류황함량 지표요구를 강화하여 액화석유가스 연소 후 류황함유 오염물질 배출을 더욱 줄이고 공기 질을 제고하도록 했다.
넷째, 류황함량, 탄화수소(烃) 구성과 디메틸에테르 등 종목검사에 선진적이고 능률적인 시험방법을 채택하여 분석비용을 절감하고 분석능률을 제고하도록 했다.
중국정부넷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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