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사진기사)- 연길시 제설 작업 현장

도시교통의 질서 있는 운행을 보장하기 위해 연길시환경위생작업유한회사는 강설 후 제때에 40대의 제설 설비를 투입하고 환경미화원들을 조직해 제설작업을 펼쳤다. 사진은 1일 새벽 연길시 애단로의 제설작업 현장이다. 진연룡 기자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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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교통의 질서 있는 운행을 보장하기 위해 연길시환경위생작업유한회사는 강설 후 제때에 40대의 제설 설비를 투입하고 환경미화원들을 조직해 제설작업을 펼쳤다. 사진은 1일 새벽 연길시 애단로의 제설작업 현장이다. 진연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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